박군 특전사의 긍정과 낙관을 배운다

박군  특전사의 긍정과 낙관을 배운다.

sbs '미우새'예능 프로그램에서 평소 성실함과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미우새를 통하여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특전사 박군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것 같습니다.

 

SBS '미운오리새끼'에 트로트 특전사 박군이 출연하면 미우새 어머님들에게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박군은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홀어머니 아래서 자랐다고 합니다.

 

어릴적에 워낙 가난해서 이사를 계속 다녔으며, 중학교 2학년때 어머니가 요도암 말기 판정을 받았고 7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어려움속에서도 학교회장으로 출마하여 활동하였다고 합니다.

 

 

박군은 20살에 직업 군인이 되었으며, 3년차 하사로 군생활 중이던 2007년 울산에 계시던 박군의 어머니가 갑자기 쓰러지셨다는 소식을 듣고 급히 병원으로 가봤지만 버스 안에서 임종소식을 듣게 되었다고 합니다.

격 구

박군은 직업 군인으로 근무하다가 제작자이며 프로튜서인 바비문 눈에 띄어 2019년 트로트 가수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데뷔곡 '한잔해'는 중독성이 강한 노래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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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은 '트롯신이 떴다'에 출연하면서 노래 실력 또한 훌륭한 모습을 보여줬으며, 아쉽게도 준결승전에서 탈락을 하였지만, 훌륭한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박군은 미우새 예능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박군의 사연을  알고 있는 팬들이 최근 방을 얻은 박군에게

필요한 이불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생활용품을 보내주고 있으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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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 데뷔 곡 '한잔해'는 어머님들  대상으로 춤추는 에어로빅장에서 인기를 얻기 위해 만들어진 곡이라고 하며, 박군은 이 곡이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줄 몰랐다고 합니다.

 

'한잔해'곡은 노래방 애창곡 2위,  총선 선거 로고송 1위를 하기도 했으며 1년 만에 유튜브에서 화제가 되며 수 많은 조회 수를 기록 하였습니다.

 

 

박군이 30억을 포기했다는 30억이란 계산은 현재 은행에 1억을 예치후 세금공제하고 받는 한달 이자 수입이 10만원이 안됩니다.

 

즉, 현재 재 원사정년 55세 까지 근무하고 정년퇴직을 한다면 대략 300만원 정도의 군인연금을 받을수 있으니 그 가치를 환산하면 30억정도의 가치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앞으로 금리는 더 떨어질 것이니 군인연금의 가치는 더 상승할 것입니다.

 

이 박군은 15년을 복무후 전역을 했기 때문에 군인연금 대상이 안되기 때문에 30억을 포기했다는 표박군 특전사 30억현을 한것입니다.

 

긍정과 낙관으로 충만한 박군에게서 인생을 배우며 박군의 멋진 앞날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