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김치 담그기
열무김치 담그기 ‘어린 무’라는 의미를 가진 열무로 만든 열무김치는 배추김치 사이 먹는 별미김치의 대명사다. 열무는 잎이 금방 시들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먹도록 하고, 남은 것은 신문지나 주방타월로 감싸서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다. 김치를 담글 때 매실청을 넣으면 국물이 시원하고 열무를 더욱 아삭하게 먹을 수 있다. 열무 500 g , 양파 50 g , 쪽파 20 g , 홍고추 2 개 , 풋고추 2 개 , 물 500 g , 밀가루 20 g , 굵은 소금 20 g 고춧가루 1/2 컵 , 홍고추 3 개 , 양파 50 g , 다진 마늘 30 g , 다진 생강 10 g , 하선정 남해안 명품 멸치액젓 20 g , 백설 매실청 20 g , 굵은 소금 20 g 1.냄비에 물을 넣고 밀가루를 풀어 넣은 다음 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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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29. 21:22